중학생 코딩교육 왜 해야되는걸까?

 

 

 

 

안녕하세요 다니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학생 코딩교육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2018년부터 시행되는 중고등학생 의무교육으로

왜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와

그 필요성애 대해 조금은 더 심도있게 다뤄볼까 합니다.

 

 

 

 

 

 

 

 

 

 

 

 

 

 

 

 

 

코딩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의무교육이 시작된다고 해서

고등학생, 중학생 코딩교육에 대해

알아보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라면

 

코딩에 대해 이미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인터넷에서 보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코딩은 정확하게 무엇일까요?

 

 

 

 

코딩은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C언어와 자바, 파이썬 등의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드는 의문이 하나 있으실 겁니다.

 

 

 

 

 

 

 

 

 

 

 

 

 

 

 

 

 

프로그램을 왜 만들어야 할까?

 

 

 

바로 이 의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유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들을

조금 더 편리하고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인데요.

 

 

한 가지 예를 말씀드리자면

버스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핸드폰에 버스 위치 어플이 깔려있으실 겁니다.

 

 

날이 너무 덥거나 추우면 밖에 오랜동안 서서

버스를 기다리기가 다소 곤욕스럽죠.

이걸 해결하기 위해 언제 버스가 오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좀 더 편리하게 하고자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되면서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교육을 통해

논리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지만

 

 

 

가장 근본적이고 쉽게 이해를 하고자 한다면

이런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무엇보다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변화에

발 맞춰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리한 프로그래밍

 

 

 

 

 

 

JTBC 이방인이란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서민정씨가

알렉사 불좀 꺼줘, 알렉사 보일러좀 올려줘라고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을

방송을 통해 보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 것이 사물 인터넷과 AI의 인공지능이 합쳐진 것으로

바로 코딩을 통해 실현을한 것입니다.

 

 

이런 기능들이 나와는 멀게 느껴지지만

이게 일반 가정에 보급되는데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일례로,

몇 년 전만하더라도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만큼 스마트폰의 보급속도가

상당히 빨라진걸 볼 수 있습니다.

불과 몇 년만에.

 

 

 

 

이처럼

중학생 코딩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코딩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시고

그냥 넘어가 버리신다면 이미 다른 아이들과는

거리가 많이 뒤처지게 되고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

발 맞춰 걸을 수 없게될 뿐더러

홀로 도태되는 것이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과 TI기술 그리고 코딩이

계속해서 대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중학생 코딩교육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해야할지

중고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이시라면

가장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먼저 중학생 아이들의 경우

중학생 코딩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습 위주의 학습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고요.

 

 

 A라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작동이 되는지

이론적인걸 먼저 익힌 다음에 실전으로 들어가

이 부분이 어떻게 해야 본인이 원하는데로

작동이 되는지를 모소 체험 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밥을 먹을 때도 꼭꼭 씹어서 삼켰을 때

체하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것 처럼

중학생 코딩교육도 꼭꼭 씹어 이해하고

소화를 해야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을 했을 때

어렵고 막히는 부분 없이 다음단계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코딩이 의무교육이 되었으니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만 둬도 괜찮을까요?

 

 

 

코딩이 의무화가 된건 올해가 처음인데

학교에서는 코딩 의무화 교육에 대해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을지 의문이네요.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코딩을 전문적으로 다루실 수 있는 선생님들은

학교에 몇 없다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가 코딩에 재능이 있고 흥미가 있다면

그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중학생 코딩교육 관련해서

공부 방법이라든가 좀 더 자세히 안내를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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