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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C언어, 독학해서 취업까지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C 언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할 텐데요.

 

C언어란?

JAVA, Python과 함께 프로그래밍 대표 언어라고 불리는 C언어, C언어는 1970년대 초 등장한 프로그래밍 언어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언어 중 하나로서 C++, JAVA, Python을 비롯하여 많은 프로그래밍 개발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빠르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고성능을 요구하는 프로그래밍에 적합한데요.

분야에 관계없이 알고리즘을 공부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익히는 언어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C언어, 혼자 공부해서 취업까지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체적으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보도록 할게요.

이공계열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공학부에서도 C언어, JAVA, Python 과정이 있으며 IT 학과, 인공지능 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필수 과목들이 존재하나 그러한 과목들은 이론 위주로 구성되어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으니 이론 위주로 배운 정보들은 금방 까먹어 결국은 뚜렷한 목적이나 동기가 없이 흐지부지 학점 취득에만 급급하여 시간을 버리는 길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졸업 후 실무 위주인 취업 시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물론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와 의지가 확고해 무슨 일이건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나 기본적으로 C언어를 어느 정도 배워 기초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독학으로 할 수 있지만 보통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고 이 글을 읽는 다수의 사람들은 C언어를 잘 아는 사람보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으로 대학에서 배운 전공자들도 어려운 것이 바로 프로그래밍의 기초 C언어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프로그래밍의 첫 발걸음인 C언어를 잘 배워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요?

파이썬과 자바의 비율이 여전히 높지만 C언어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C언어는 컴퓨터 동작 원리에 대해서도 배우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C언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은 주로 기계를 관리하는 작업 및 수학적 계산을 빠르게 요구하는 작업들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본인이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싶거나 기계에 삽입되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싶다거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쪽에 관심이 있어 미래를 준비한다면 C언어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것이죠.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취업을 하려면 실무 위주, 경험 위주인 교육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실무 위주로 해야 본인이 해 보면서 성취감도 얻고 내가 이걸 해냈다는 기쁨이 기억 속에서 더욱 잘 남게 만듭니다.

 

저희 KG 에듀원 아이티뱅크는 국내 최대 IT 국가 교육 기관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 훌륭한 강사진들과 함께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에서만 끝나는 게 아닌 강사님의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주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 모르겠다 싶은 학생들을 위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자습실도 항상 겸비되어 있으니 배운 내용을 잊지 말고 꼭 본인 걸로 만들어 가세요.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게 있다면 그 꿈의 뒷받침은 제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IT는 어렵다는 고정 관념과 두려움은 버리고 망설임 없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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