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으로 진학하기, 진학코칭이 받으면 가능하다고?

안녕하세요

현지선생님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정시보다는 수시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SW특기자전형이 시행되면서

학생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죠. 

생활기록부는 한 한기, 한 학년의

학업 역량 맟 노력, 성과들이

들어있습니다.

생활기록부는 대학진학을 할때

가장 중요한 1순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기부만 준비한다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이 될까요?

자기소개서와 면접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먼저 생활기록부를 보자면 

학생부관리, 기록을 하는것은

담당 선생님이지만

결국에는 학생 본인이 자신의 활동을

기록하여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을 해야합니다

어떤 과정을 넣고, 빼야할지

결정하기 막막하겠죠.

수상경력, 자격증, 봉사활동,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어떻게 작성하고 준비할지

정확히 판단을 해야합니다.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제대로 준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교욱을 받는다는 것에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활기록부를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는 것도 학습과 훈련에 의해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정입니다.

대학의 관문을 통과해야하는

과정인 만큼 평가의 기준을 알고,

그에 맞춘 준비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면접만 준비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요.

절대 안될 말입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질문이 정해지는 것인데

자기소개서 조차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면접을 본다면 합격이 가능할까요?

지금 필요한 것은 전문가를 통해

학습과 훈련을 받는 "코칭"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칭의 사적적 의미는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

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진학 코칭을 통해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각자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수많은 서류 중에

눈이 띄는 확실한 자소서,

나만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면접을 준비하도록해요.

그 역할은 현지선생님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